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편의점 아르바이트/고를 때의 팁 (문단 편집) == 뭔가 다른 곳과 차별화된 괴상한 것이 있는가? == 손님으로 찾아올 땐 느끼기 힘들겠지만 알바생으로 찾아가게 된다면 제일 주의깊게 봐야할 부분이다. '''빵, 튀김, 어묵, 군고구마 등을 직접 조리해서 판다던가''' 발렌타인 데이나 빼빼로 데이같은 기념일때 점포밖에 크게 야외매대를 설치하는 것 등등이 있는데, 야외매대야 그리 자주 설치되지 않고[* 그 마저도 높은 확률로 점주(사장)이 직접 하는 경우가 많다.] 그만큼 관리 난이도도 높지 않지만 요리의 경우 특히 튀김기는 1년 365일 돌아가는데 기름관리 자체가 고역이고 어묵기계는 주로 추운 겨울 3~4달정도만 기동되나 계속해서 국물을 가열하는 기계 특성상 국물이 졸아붙어서 수세미질이 힘들다.[* 좀 정확히 말하면 전용 세제와 수세미만 구비되어 있으면 쌩고생을 할 필요가 없지만 대부분의 점포는 그냥 가정용 수세미와 퐁퐁만 배치해서 생기는 문제다. 자신이 꽤 오래 붙어있을것 같고 돈 좀 쓰더라도 생고생하기 싫다면 사비로라도 구입해두는것도 방법. 사실 사장에게 말 해서 합의하는 쪽이 가장 이상적이다.] 다만 야간 파트의 경우 튀김기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다. 밤 시간대는 매출이 낮기 때문에 낮에 다 튀겨놓은 것을 진열만 해두거나 폐기처리하고 다 빼버리기 때문. 오히려 이런 경우에는 폐기로 나오는 튀김을 먹을 수도 있어서 소소한 이점이 되기도 한다. 대신 튀김기 청소를 야간이 할 수도 있다. 그리고 주간(아침)에 새로 냉동고에서 꺼내와서 튀긴다. 호빵 기계 관리는 크게 어렵지 않다. 가끔 닦는 것, 매일 일정량 물 넣어주는 것 빼면 신경 쓸 일이 없으며, 그마저도 겨울 시즌 한정인지라 타 계절에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다. 곰팡이만 안 슬도록 적당히 관리해주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